책소개
한국교회를 향한 부정적인 소리와 예측들이 많이 들려오고 있다. 그중에도 교회 안에서 다음세대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말은 가장 가슴 아픈 일이다. 혹자들은 이런 현상이 저출산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사회적인 현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또는 자녀들을 위한 획기적인 목회프로그램이 고갈되었다고도 진단한다. 그러나 정말로 그럴까?
최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1주일동안 가정 내에 신앙교류를 위한 활동이 아무 것도 없었다라고 대답한 사람들이 무려 60.8%로 나타났다. 결국 다음세대가 무너진 것은 자녀들의 문제가 아니었다. 부모세대가 무너진 것이다. 부모세대가 무너지니,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신앙을 전수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가운데 ‘D6 언약도’라는 책의 출간은 우리에게 가뭄의 단비와도 같다. 하나님께서는 신명기 6장을 통해 다음세대의 신앙교육은 부모로부터 시작되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우리는 주로 신앙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쉐마의 말씀 즉 신명기 6장 4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을 많이 인용한다. 그러나 D6 언약도는 신명기 6장 전체에 나타나는 신앙교육의 관점을 아주 상세하고 친절하게 해석하고 적용점을 찾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로 하여금 부모가 가정의 신앙교사가 되어야 함을 분명히 확인하게 한다. 놀라운 것은 저자가 책 후반부 신명기 6장을 통해 예수님의 말씀을 바라보고, 성경 전체를 바라보는 관점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통찰력이다.
한국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 이제 다음세대의 교육은 교회의 한 축으로 어렵다. 가정과 함께 가야한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가정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자녀를 허락하신 이유이다. 이 책을 통해 가정안에 풍성한 신앙교육이 일어나고 더불어 교회도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소원한다.
성경에서 현대 부모를 위한 가장 오래된 계획 D6 언약도
당신과 당신 가족에게 잊지 못할 가장 소중한 순간을 위한 D6 언약도
뿌리 깊은 3대 가정과 교회의 대물림을 위한 D6 언약도
D6 언약도는
가정과 교회 공동체 안에서
언약 세대들을
제자 삼는 부모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확신케 한다.
그리고
신앙 잇기의 축이 되고,
오늘날의 부모를 위한 가장 중요한 기초이며,
모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신앙 전수를 위한
가장 오래된 교육의 축이 되고 있다.
행 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저자 서언
추천사
제1장 임재의 축
1. D6 언약 관계 살펴보기(신 6:1-3)
2. D6 언약 관계 붙들기(신 6:4-5)
3. D6 언약 관계로 양육하기(신 6:6-9)
4. D6 언약 관계의 가치(신 6:10-15)
5. D6 언약 관계의 유지(신 6:16-19)
6. D6 언약 관계의 전수(신 6:20-25)
제2장 맥의 축
1. 오직 하나님
2. 하나님 경외함의 요소
3. 오직 예수님
4.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라
5. 성경 66권 안에서의 D6
6. 모든 후세대에게
7. 들으라, 내 아들아!
8. 가정에서 양육됨
9. 이보다 더 소중한 추억은 없다
제3장 삶의 축
제안 1. 어디서나 가장 훌륭한 삶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곳이다
제안 2. 삶의 기대치를 높임으로 사랑하라
제안 3. 당신의 자녀를 사랑하되 예수님의 품 안으로 인도하라
제안 4. 작은 일들이 항상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라
제안 5. 당신의 자녀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만나도록 허리를 굽혀라
제안 6. 당신의 집을 하나님의 집으로 만들라
책속으로
삶의 핵심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는 하나님 외에는 채울 수 없는 거대한 빈 공간이 있다. 구약 성경에 따르면 그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27
삶의 열정은 하나님의 사랑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41
우리의 자녀들이 주를 알도록 하려면 부모와 주님과의 관계가 지속되어야 한다. 48
가장 먼저 우리의 믿음을 자녀들과 나누어야 한다.
추천평
결국 다음 세대가 무너진 것은 자녀들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부모 세대가 무너진 것입니다. 부모세대가 무너지니,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신앙을 전수받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D6 언약도라는 책의 출간은 우리에게 가뭄의 단비와도 같습니다.
이전호 목사(충신교회)
책소개
한국교회를 향한 부정적인 소리와 예측들이 많이 들려오고 있다. 그중에도 교회 안에서 다음세대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말은 가장 가슴 아픈 일이다. 혹자들은 이런 현상이 저출산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사회적인 현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또는 자녀들을 위한 획기적인 목회프로그램이 고갈되었다고도 진단한다. 그러나 정말로 그럴까?
최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1주일동안 가정 내에 신앙교류를 위한 활동이 아무 것도 없었다라고 대답한 사람들이 무려 60.8%로 나타났다. 결국 다음세대가 무너진 것은 자녀들의 문제가 아니었다. 부모세대가 무너진 것이다. 부모세대가 무너지니,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신앙을 전수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가운데 ‘D6 언약도’라는 책의 출간은 우리에게 가뭄의 단비와도 같다. 하나님께서는 신명기 6장을 통해 다음세대의 신앙교육은 부모로부터 시작되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우리는 주로 신앙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쉐마의 말씀 즉 신명기 6장 4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을 많이 인용한다. 그러나 D6 언약도는 신명기 6장 전체에 나타나는 신앙교육의 관점을 아주 상세하고 친절하게 해석하고 적용점을 찾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로 하여금 부모가 가정의 신앙교사가 되어야 함을 분명히 확인하게 한다. 놀라운 것은 저자가 책 후반부 신명기 6장을 통해 예수님의 말씀을 바라보고, 성경 전체를 바라보는 관점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통찰력이다.
한국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 이제 다음세대의 교육은 교회의 한 축으로 어렵다. 가정과 함께 가야한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가정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자녀를 허락하신 이유이다. 이 책을 통해 가정안에 풍성한 신앙교육이 일어나고 더불어 교회도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소원한다.
성경에서 현대 부모를 위한 가장 오래된 계획 D6 언약도
당신과 당신 가족에게 잊지 못할 가장 소중한 순간을 위한 D6 언약도
뿌리 깊은 3대 가정과 교회의 대물림을 위한 D6 언약도
D6 언약도는
가정과 교회 공동체 안에서
언약 세대들을
제자 삼는 부모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확신케 한다.
그리고
신앙 잇기의 축이 되고,
오늘날의 부모를 위한 가장 중요한 기초이며,
모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신앙 전수를 위한
가장 오래된 교육의 축이 되고 있다.
행 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저자 서언
추천사
제1장 임재의 축
1. D6 언약 관계 살펴보기(신 6:1-3)
2. D6 언약 관계 붙들기(신 6:4-5)
3. D6 언약 관계로 양육하기(신 6:6-9)
4. D6 언약 관계의 가치(신 6:10-15)
5. D6 언약 관계의 유지(신 6:16-19)
6. D6 언약 관계의 전수(신 6:20-25)
제2장 맥의 축
1. 오직 하나님
2. 하나님 경외함의 요소
3. 오직 예수님
4.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라
5. 성경 66권 안에서의 D6
6. 모든 후세대에게
7. 들으라, 내 아들아!
8. 가정에서 양육됨
9. 이보다 더 소중한 추억은 없다
제3장 삶의 축
제안 1. 어디서나 가장 훌륭한 삶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곳이다
제안 2. 삶의 기대치를 높임으로 사랑하라
제안 3. 당신의 자녀를 사랑하되 예수님의 품 안으로 인도하라
제안 4. 작은 일들이 항상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라
제안 5. 당신의 자녀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만나도록 허리를 굽혀라
제안 6. 당신의 집을 하나님의 집으로 만들라
책속으로
삶의 핵심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는 하나님 외에는 채울 수 없는 거대한 빈 공간이 있다. 구약 성경에 따르면 그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27
삶의 열정은 하나님의 사랑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41
우리의 자녀들이 주를 알도록 하려면 부모와 주님과의 관계가 지속되어야 한다. 48
가장 먼저 우리의 믿음을 자녀들과 나누어야 한다.
추천평
결국 다음 세대가 무너진 것은 자녀들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부모 세대가 무너진 것입니다. 부모세대가 무너지니,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신앙을 전수받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D6 언약도라는 책의 출간은 우리에게 가뭄의 단비와도 같습니다.
이전호 목사(충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