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자녀양육에 대한 내용은 한 번의 강의로 충분치 않다. 만약 우리가 뭔가 좀 듣기 원한다면 우리는 iY세대들의 관심사와 그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있는 경험에 직접 관여해야 한다. 그들은 무엇인가를 보고 싶어 하고, 무엇인가 실천하고, 경험하고 싶어 한다. 그들은 행동을 원하고 상호작용하기 원한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에게 “내가 이들에게 무슨 말을 해 줄 수 있을까?”라고 질문하는 대신에 “어떻게 창조적으로 경험에 깃든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까?” 질문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 “어떻게 우리가 강의를 잘 할 수 있을까 배우려고 하는 대신에 어떻게 질문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더하고 싶다. iY세대는 그 어느 세대보다 이야기에 반응을 잘 하며 강의보다 대화를 선호한다. 특별히 십대 직전의 아이들과 십대들이 그렇다.
우리가 연구를 진행하는 내내, 부모들은 우리에게 그들이 자녀들과 나눈 최고의 대화는 미니밴에서 나누었던 축구 연습에 대한 이야기, 학교파티 중 데이트 제안을 받으면서 느낀 스트레스 등 일상 속에서 나눈 대화였다고 거듭 말해주었다. 이러한 일상에서 경험한 위기의 순간이나 혹은 그날의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나눈 대화는 종종 더 깊은 대화를 위한 발판이 된다. 신앙을 잘 지키도록 도와주는 여러 가지 훌륭한 방식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로 설명하려 들지 말고 가능한 질문을 하라는 것이었다.
부모로서 어떻게 하면 iY 세대 자녀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무엇보다 좋은 소식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생활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이 책 52가지 창조적 일상을 경험하는 가족 하브루타 시간은 당신의 자녀들과 함께 하며 만나게 되는 세 종류의 에픽 순간들을 다루도록 기획되었다.
1. 비공식적 – 당신이 신앙과 관련하여 자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어야 할 매일의 순간들
2. 의도적 가족 시간 – 당신이 매주, 혹은 격 주 간격으로 준비해야할 의도적 가족 시간들
3. 기념비적 – 축제일이나 휴가 등을 통해 자녀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확실히 해야 할 의식들
당신이 자녀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혹은 의도적으로 나누는 대화와 경험이라는 에픽을 통해 하나님을 함께 경험하게 되길 기도한다. 이러한 일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너무 염려할 필요는 없다. 때때로 실수와 실패가 더 큰 인상을 남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뭔가 행하는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낫다. 필요하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
에픽으로 떠나는 여정을 즐기기 바란다.
이제 가족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영적 진리를 나누는 창조적인 방법과 재미를 찾아 떠나라.
본서의 저자 티모시 스미스는 자녀들과 연결하기 원하는 부모들이 사용할 수 있는 통찰력과 멋진 방법을 제시한다. 가족 전체가 함께 믿음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설명하였다.
저자소개
티모시 스미스
티모스 스미스는 남부 캘리포니아 주 출신으로 약 20여권의 책을 저술한 저자이자, 연사이자, 가정 상담가이다. ParentCoach.org를 창설하였으며, 강연, 코칭, 자료를 통해 사람들에게 건강한 가정을 이끌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수잔과 결혼하여 33년을 살았으며 두 명의 결혼한 딸이 있다. 한가한 시간에는 서핑을 즐긴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자녀양육에 대한 내용은 한 번의 강의로 충분치 않다. 만약 우리가 뭔가 좀 듣기 원한다면 우리는 iY세대들의 관심사와 그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있는 경험에 직접 관여해야 한다. 그들은 무엇인가를 보고 싶어 하고, 무엇인가 실천하고, 경험하고 싶어 한다. 그들은 행동을 원하고 상호작용하기 원한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에게 “내가 이들에게 무슨 말을 해 줄 수 있을까?”라고 질문하는 대신에 “어떻게 창조적으로 경험에 깃든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까?” 질문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 “어떻게 우리가 강의를 잘 할 수 있을까 배우려고 하는 대신에 어떻게 질문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더하고 싶다. iY세대는 그 어느 세대보다 이야기에 반응을 잘 하며 강의보다 대화를 선호한다. 특별히 십대 직전의 아이들과 십대들이 그렇다.
우리가 연구를 진행하는 내내, 부모들은 우리에게 그들이 자녀들과 나눈 최고의 대화는 미니밴에서 나누었던 축구 연습에 대한 이야기, 학교파티 중 데이트 제안을 받으면서 느낀 스트레스 등 일상 속에서 나눈 대화였다고 거듭 말해주었다. 이러한 일상에서 경험한 위기의 순간이나 혹은 그날의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나눈 대화는 종종 더 깊은 대화를 위한 발판이 된다. 신앙을 잘 지키도록 도와주는 여러 가지 훌륭한 방식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로 설명하려 들지 말고 가능한 질문을 하라는 것이었다.
부모로서 어떻게 하면 iY 세대 자녀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무엇보다 좋은 소식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생활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이 책 52가지 창조적 일상을 경험하는 가족 하브루타 시간은 당신의 자녀들과 함께 하며 만나게 되는 세 종류의 에픽 순간들을 다루도록 기획되었다.
1. 비공식적 – 당신이 신앙과 관련하여 자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어야 할 매일의 순간들
2. 의도적 가족 시간 – 당신이 매주, 혹은 격 주 간격으로 준비해야할 의도적 가족 시간들
3. 기념비적 – 축제일이나 휴가 등을 통해 자녀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확실히 해야 할 의식들
당신이 자녀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혹은 의도적으로 나누는 대화와 경험이라는 에픽을 통해 하나님을 함께 경험하게 되길 기도한다. 이러한 일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너무 염려할 필요는 없다. 때때로 실수와 실패가 더 큰 인상을 남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뭔가 행하는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낫다. 필요하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
에픽으로 떠나는 여정을 즐기기 바란다.
이제 가족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영적 진리를 나누는 창조적인 방법과 재미를 찾아 떠나라.
본서의 저자 티모시 스미스는 자녀들과 연결하기 원하는 부모들이 사용할 수 있는 통찰력과 멋진 방법을 제시한다. 가족 전체가 함께 믿음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설명하였다.
저자소개
티모시 스미스
티모스 스미스는 남부 캘리포니아 주 출신으로 약 20여권의 책을 저술한 저자이자, 연사이자, 가정 상담가이다. ParentCoach.org를 창설하였으며, 강연, 코칭, 자료를 통해 사람들에게 건강한 가정을 이끌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수잔과 결혼하여 33년을 살았으며 두 명의 결혼한 딸이 있다. 한가한 시간에는 서핑을 즐긴다.
[출판사 제공]